Diskoala♪

우리가 인식하는 잠깐의 무시와 귀찮음으로 비롯되는 순간이 나비효과 처럼 부풀어 불려오는 영원의 후회.
단지 당신 자신 뿐만이 아니라 타인의 하루까지도 망쳐버릴 수 있는 나쁜 습관.
우리는 지금도 귀찮아 하면 안되고 무시해서는 안된다. 그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에.
우리에게 닥쳐올 나중의 것들은 모두 우리가 놓친 찰나의 순간들이 빚어내는 것임을.


- 그래서 난 귀찮음과 피곤함을 무릎쓰고 이렇게 아이폰을 켰음. 지금 안 쓰면 내일 또 잊어버릴게 분명하니깐 허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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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

난 예술을 쥐똥만큼도 모르지만 세상 모든 것은 예술이고 존재하는 그 자체도 예술이지
하지만 자꾸만 예술이라며 주석을 달려고 노력하지 말기를
예술은 그냥 솔직함 그 자체라고 생각해
그냥 그렇게 하고 싶었다고 얘기해주길
물음에 대한 대답을 계산한 예술이라면 그건 그냥 공식이 될 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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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에게 이르는 길
마지막에 총탄을 별들로 묘사한 부분과 입맞춤은 정말 내마음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

자신에게 이르는 길
마지막에 총탄을 별들로 묘사한 부분과 입맞춤은 정말 내마음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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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란의 월요일
즐겁게 읽었습니다. 등장인물 너무 많으면 곤란해

광란의 월요일
즐겁게 읽었습니다. 등장인물 너무 많으면 곤란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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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만의 겨울

한남동에서 까바를 불편하지만 불구경 보듯 재미있게 마시던 어젯밤.
싱가폴에 놀러간다던 처음 본 공주님 같은 언니의 말에 옛추억이 몽글몽글하게 피어올랐다.
그래 작년에는 여름날씨의 크리스마스를 보냈었지. 겨울과 추위가 끔찍히도 싫어 싱가폴에서 겨울을 반팔과 얇은 원피스로 지낼 수 있다는 기쁨에 흥겹고 뿌듯했던 나!
올 겨울은 용기내어 몸을 둔하게 만드는 두텁고 무거운 겨울 외투를 걸치고 겨울 바람이 날카로운 서울 거리를 나설 준비를 해야겠다.
그래도 서울의 겨울은 나쁘지 않아.
김이 모락모락 나는 군고구마도 먹을 수 있고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릴지도 모르니 얼마나 낭만적일까.
눈오는 날 전기장판으로 따끈하게 데워진 침대 속에 들어가 귤 까먹으며 하루종일 책을 읽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.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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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독서

재독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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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어싱 기념샷
2014.09.22👑

피어싱 기념샷
2014.09.22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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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삶을 영원히 바꿀 40가지 최고의 여행팁 | Emma's not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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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wanhenry:

oh man(via edithshead)

rowanhenry:

oh man

(via edithshead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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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vver:

Office Safar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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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vver:

Home al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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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Source: kittiezandtittiez, via 2headedsnak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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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분노와 증오의 단계를 뛰어넘어 너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줄 수 있게 되었어
한해의 여운이 고작 삼개월 뿐이라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야
좋아보여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
너의 영화가 비극일지 희극일지는 다른 관객들에게 맡겨두고 나는 달달한 상그리아나 음미할거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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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정탔다 재수없다
하지만 술은 역시 배신하지 않는구나
날 떠나가는 대신 보름달을 꽉 채워 보내주었다. 
갑자기 내일은 막걸리가 땡기네.

부정탔다 재수없다
하지만 술은 역시 배신하지 않는구나
날 떠나가는 대신 보름달을 꽉 채워 보내주었다.
갑자기 내일은 막걸리가 땡기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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